sbs는 지난해 하반기'덩치가 서바이벌-살찌다'라는 새 프로그램을 내놓으면서 새로운 재미를 봤다.
'살찌다'는 유행어 먹자에서 따온 말이다!살찌지도 말라지도 말라!줄임말, 연예계에 덩치가 제법 큰 연예인들을 캐스팅한다. 몸무게를 줄이자는게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우리의 몸을 안고 있으면서도 유행을 타며, 자신의 몸을 사랑하게하고, 자신만의 색깔로 덩치 존전을 벌이자는 것이다.
200cm 가 넘는 장신의 농구스타 출신 서장훈, 진영에서 가장 미니지만 먹성이 대단한 박나진, 현역 아이돌 중 최고인 슈퍼주니어 신동, 개그맨 이국주, 개그맨 나선욱, 유튜버가 출연한다풍자와 탤런트 이호철, 개그맨 신기루, 탤런트 이규호, 그리고 야구스타 출신 최준석.
지금까지 인상적인 게임들이 많이 나왔는데, 최근 눈에 띄는 것은 양념분사. 김종국이 게스트로 출연한 1회였다. 김종국은 나선욱과 함께 2명이 팀을 짜서 나머지 10명과 대결했다.소스 분사 관문에, 여러 사람이 엉덩이를 대고 앉아 분사한다!이들은 핫소스로 호빵을, 샐러드로 초코렛을 분사하며 누가 호빵을 많이 분사하고 초코렛을 많이 쓰러뜨리는지 살폈다. 김종국은 김종국으로서 자신의 효과는 미미했지만 라선욱에게 스쿼트를 통해 소스의 위치를 맞추도록 지시해 효과를 극대화시켰다.다른 팀은 김종국 팀보다 덩치가 큰 사람들이 많고 여러 차례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결국 김종국 팀이 이겼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너무 재밌다. 아무 생각 없이 웃기만 하면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살찌고 계속 먹어야죠. 오랜만에 다음 회가 기대되네요. 웃으면서 보는 프로그램 너무 좋아요.게임이 너무 재미있어서 어떻게 아이디어를 냈는지 모르겠고, 제작사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절대 결방하면 안 된다. 출연자들도 착하고 귀엽다. 게임도 신선하고 재미있다.찾아온 게스트들도 성격이 시원시원해서 이상한 것도 재미있게 한다.
한편 theqoo 포럼이 네티즌 방영 지금까지 그의 생각을 정리 해 새로 운 게임을 포함 소스 제트'전신'치약 제트'누가 엉덩이로 가 앉은 분사 치약 분사 가장 멀리 할 수 있어야 한다.쵸콜레트가 실종되자 최준석은 입에 쵸콜레트가 들어있었는가를 알아맞혔다."덩치가 큰 꽃봉오리가 피어난다"는 말은 땅에 옆으로 누워 온몸을 둥글게 감싸고 힘을 다해 수축시킨다.10명의 탈출 kuso 한국 드라마 「 7인의 탈출 」, 백사장에 설치된 철제 난간에서 탈출 방법을 찾아야 한다.밑의 누리꾼들이 잇달아 따라하며, 200여 개의 글이 쇄도했다.
'먹고 PanShou 」은 작년 10월 말 시작 이래 tv 시청률은 기본적으로 평균 2. 7%로 유지하고 가장 눈에 확의 예능 프로그램이 아니라, 그러나 온라인에서 토론도 적지 않 으며 오늘의 (29) 일 최신 소식이 sbs 내부 상당히 선호'먹고 PanShou 」의 진전에서 원래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시간) 방송 합니다.매주 목요일 오후 9시 (한국시간)에 방송되며 14일부터 시간대가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