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민 조권] 트리플 t 활동 소감:데뷔 10년 만에 첫 무대 콜라보

걸그룹 소녀시대 효연, 미쓰에이 민, 2am 조권으로 구성된 트리플티가 어제 (8월 25일) 네이버 v 앱을 통해 jyp 나티로 컴백했다


걸그룹 소녀시대 효연, 미쓰에이 민, 2am 조권으로 구성된 트리플 t 가 지난 25일 (8월 25일) 네이버 v 앱 jyp 네이션 채널을 통해 신곡'본 투 비 와일드 (born to be wild)'무대를 선보인 소감을 공개했다.
트리플 t는 지난 밤 mnet 음악 프로그램'엠카운트다운 (m! countdown)'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민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대해"함께 무대에 올라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운 마음도 든다. 녹화가 오전 7시 30분에 이뤄지다보니 실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할 것 같았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무대였다"고 말했다.조권은 무대가 끝나고 많은 누리꾼들의 반응을 봤는데 좋은 댓글들을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하다.효연은 세 사람이 친분을 나눈지 10년이 넘었지만 이렇게 함께 무대에 설 수 있을 줄은 몰랐다.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트리플 t의 신곡'본 투 비 와일드 (born to be wild)'는 jyp 엔터테인먼트 박진영이 작사 · 작곡 · 편곡을 맡았다.트리플 t는 이번 주에도 kbs'뮤직뱅크', mbc'음악중심', sbs'인기가요'등 음악 프로그램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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