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cnn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is paula hancocks the luckiest lady ever?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here she is taking a selfie with # k 팝 heartthrobs bigbang.
공개된 사진에는 cnn 서울주재 폴라 핸콕스 특파원이 빅뱅 멤버들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멤버들의 코믹한 표정에 팬들은 귀여움을 호소하기도 했다.
5일 yg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뱅은 cnn 국제특파원과 함께 데뷔 10주년을 축하하는'토크 아시아'특별 인터뷰를 했다.이 자리에서 빅뱅은 톱한류스타로 성장해 온 10년간 자신의 인생 역정, 그리고 앞으로 10년에 대한 기대를 공유했다.
cnn'토크 아시아'는 정치 · 경제 · 문화 ·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 등 각 분야의 대표 스타들이 초청된다. 이전에는 에픽하이 · 김연아 · 박지성 등이 초청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