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는 내년 7월 요코하마 아레나 무대를 오픈한다

트와이스는 내년 7월 일본 최대의 공연장인 닛산스타디움 (요코하마 국제종합경기장)에서 첫 공연을 갖는다.이로써 트와이스는 동방신기에 이어 2위에 오르게 됐다 ACK20231229000700881_01_i
한편 트와이스는 내년 7월 일본 최대 공연장인 닛산스타디움 (요코하마 국제종합경기장)에서 첫 무대를 갖는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동방신기에 이어 두 번째로이 경기장에서 공연하는 케이팝 그룹이 되며, 케이팝 걸그룹의 효시를 세우게 됐다.트와이스는 내년 7월 13~14일 오사카 요마나가이 스타디움, 27~28일 요코하마 아레나 등에서 공연한다.

트와이스는 지난 5월부터 오사카 요마나가이 스타디움, 도쿄 마이노소 스타디움, 나고야 돔,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을 돌며 투어를 진행해 누적 37만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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